LOT. 051 Boatneck Sweatshirt Off White
75,650원
89,000원
50년대에서 60년대에 소량 발매되어 주로 스포츠팀의 워밍업 복장으로 사랑받았던 빈티지 보트넥 스웻셔츠를 Demilitarize한 제품입니다. 당시 보트넥 스웻셔츠는 목의 원단에 따라 리브 혹은 재원단을 사용한 형태가 있었습니다. 저희의 제품은 챔피언에서 주로 사용한 리브로 된 보트넥을 재현했습니다.
50년대 리브 보트넥과 같은 봉제방법으로 넥라인을 구축하면서도, 셔츠위에 레이어링 하는 것을 기본으로 했던 빈티지의 보트넥 스웻셔츠보다 넥 오프닝을 좁게 만들고 튼튼하게 바택처리하여 FW시즌 레이어 없이 단품으로도 충분히 입으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티셔츠 혹은 셔츠와 레이어링 시 기존 크류넥의 V존 레이어링과 비교해 색다른 느낌의 어깨선 레이어를 만들어내실 수 있습니다.
가슴의 도안은 데밀 아카이브의 50년대 컬리지 스포츠팀 스웻셔츠 프린팅들의 구성을 따라 저희의 주소를 아로새겼으며, 위치또한 당시의 분위기를 자아내고자 현대의 컬리지 스포츠팀 프린팅보다 높게 배치했습니다.
기존의 볼수 없었던 형태의 Sweatshirts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딱 맞게 마치 조금 터질듯이 입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 제품을 입을때는 이너는 제외시켜주세요. 보입니다.
50년대 리브 보트넥과 같은 봉제방법으로 넥라인을 구축하면서도, 셔츠위에 레이어링 하는 것을 기본으로 했던 빈티지의 보트넥 스웻셔츠보다 넥 오프닝을 좁게 만들고 튼튼하게 바택처리하여 FW시즌 레이어 없이 단품으로도 충분히 입으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티셔츠 혹은 셔츠와 레이어링 시 기존 크류넥의 V존 레이어링과 비교해 색다른 느낌의 어깨선 레이어를 만들어내실 수 있습니다.
가슴의 도안은 데밀 아카이브의 50년대 컬리지 스포츠팀 스웻셔츠 프린팅들의 구성을 따라 저희의 주소를 아로새겼으며, 위치또한 당시의 분위기를 자아내고자 현대의 컬리지 스포츠팀 프린팅보다 높게 배치했습니다.
기존의 볼수 없었던 형태의 Sweatshirts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딱 맞게 마치 조금 터질듯이 입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 제품을 입을때는 이너는 제외시켜주세요.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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